대학원 내내 가장 가고싶었던 회사이자,
죽을만큼 힘들기도 했던 회사.
사람의 무서움을 알려준 곳에서
해방되던 순간,
짐을 싣고 택시에 올라 탔을 때 떠올라 재생한 노래.
지금도 종종 무심결에 듣기도 하지만, 그때 생각이 나곤 한다.
https://youtu.be/0yBnIUX0QA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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